무려 기존 285K와 비슷한 성능에 거의 반값. 이것에 아무래도 AMD도 반응을 해야겠는지 뭔가를 했다. 바로 9950x3d2공개. 그러나 성능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 7퍼센트 향상 정도에 그친다니 사실상 차이가 없는 셈이다.
이런 와중에 AM5소켓 관련 기사를 냈다.
AMD: AM5 소켓, AM4처럼 긴 수명 제공하겠다 > 하드웨어 뉴스 | 퀘이사존 QUASARZONE https://share.google/CwVGezlIFl8kzOyXV
뭐…인텔 270K나 250K가 매력적이긴 한데 다수의 PC유저, 게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인텔의 리프레시 CPU는 아무 소용이 없는게 현실이다.
인텔CPU는 작업용 CPU.
이런 생각이 더 강화되고 수요도 그쪽이 타겟이라 봐야 한다.
다만, 인텔이 좋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모처럼 기존 14900K보다는 좀 못하지만 꽤 안정적이고 상당히 비교적 저렴한 270K Plus는 매력적이다.
나도 265K를 처분하고 빨리 교체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인텔이 13, 14세대의 커다란 실패를 기술적으로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차세대가 전세대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비참한 상황을 만들어 생겨난 신기한 경험이다.
인텔이 최상위 CPU를 이름까지 한 단계 낮추어 반값에 출시한다?
살다보니 별 신기한 일을 다 겪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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