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를 보다보니 소울시커님의 5090에 관한 영상이 있었다.
기존 같으면 온라인에서 판매시작하자마자 매진되던 물건이 구매 가능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기존과 다른 상태라 할 수 있다. 5090은 항상 판매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되어 매진되었으니까.
다른점이 있다면 가격이다. 그 당시 정가로 팔던 300만원대의 그래픽카드는 없고, 다 600만원대에 팔고 있다.
영상을 보니 많은 수요를 가진 중국에서 거의 5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러니 주요 실수요자가 저 가격에는 구매를 원치 않고,
일반 게이머들에겐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다보니 그래도 구매하는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대다수는 5090 구매를 생각도 않는다고 할 수 있다.
200만원선의 5080도 너무 비싸다 생각인데, 원 가격대인 350선의 5090도 너무 비싸서 아니다 싶다는 것이 일반 게이머의 생각일 것이다.
물론 지금처럼 AI같은 수요가 없었다면 그런 가격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그런 가격에 판다 할지라도 소량만 들어와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판매되었을 것은 마찬가지일 것 같다.
또한 아마도 RTX PRO 6000의 존재 덕에 더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무려 VGA카드 1장에 96gb의 VRAM을 가진 물건이 있는데 많은 VRAM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32GB의 5090을 굳이 600대에 구매해야 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다. 전기도 더먹고 공간도 더 차지할테니…
그런 의미에서 600만원대의 5090은 전문가에게도, 게이머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다.
개조해서 쓰는 중국에서의 싯가도 얼추 520만원대라고 하니…
아마도 게이머에게 350만원 혹은 300초반대에 공급될 일은 없어보인다.
이 광기는 언제까지 유지되려나…?
어느정도 AI 알고리듬이 다듬어질 때 까지는 계속되려나…?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