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가장 가성비 좋은건 2.0LPI 스포티지 아닐까?

다양한 차가 언급되고 있지만, 결국 아직도, 현대 기아는 DCT미션을 쓰고있다.

습식8단 혹은 건식7단. 뭐…습식DCT 미션은 좋아졌다 하지만 결국 10만정도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그러면 돈이 ㅎㅎㅎㅎㅎ 꽤 깨진다.

그런데 아마도 스포티지가 기아에게는 각별한 차다보니 그런걸까?? 스포티지에게선 DCT가 아예 빠졌다.

게다가 다른 차에선 찾아보기 힘든 LPI엔진도 있다. 일반 승용엔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판매중인 기아자동차를 훑어보니, 택시로 판매중인 K5, K8, 그리고 스포티지 이 세 모델과 봉고화물차 이 정도가 LPI엔진을 사용중인듯 하다. 그러니까 SUV, RV타입에선 스포티지가 유일하게 LPI선택이 가능한 차라는 것이다.

LPI자연흡기 2.0엔진 + 6단 자동미션조합. 가장 무난한 조합니다. 현시점에 데일리로 타고 다니기에 가장 무난한 차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도 기존대비 좀 다듬어져서 괜찮아졌기도 하고.

옵션은 좀 재미있다.

최 하위 트림이 프레스티지인데, 내비게이션 옵션에 통풍시트를 묶어놨다.

그리고 아무래도 프레스티지니 파노라마 선루프도 선택 가능하다. 다만 미션은 6단 자동미션이고,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 자체가 없다.

프레스티지 32,330,000원

12.3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인캠2

가솔린 1.6T로 하면 31,680,000원이 된다.

꽤 괜찮은 가격이다.

그런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이 옵션이 아예 선택 불가능하다.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차 뺄 때 아주 유용한 사고방지 기능인데 이 부분은 좀 아쉽다. 또 바로 윗급과 비교해 2열 차음유리의 차이가 있어서 그게 아쉽다면 한 단계 올려야 한다.

최상위라 할 수 있는 시그니처 트림은 사실상 메모리시트, 도어 가죽감싸기 이런 것이 큰 차이점 같다. 아마 거기에 외장패키지 LED관련된 것이 포함된 금액이 차액같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가장 현시점 4~5인승으로 구매하기에 적당한 차가 아닐까 싶다.

LPI 스포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37,600,000원

드라이브와이즈, 컴포트, 모니터링,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인캠2

썬루프와 빌트인캠을 빼면

36,060,000원 에 가능하다.

여기서 가솔린 1.6T를 선택하면 35,410,000원

이러면 디자인상 셀토스를 고르는게 아니라면 이게 가장 적정하지 않을까 싶다.

셀토스도 옵션을 적당히 하다보면 이런 가격이 나오니 말이다.

아…그런데 가솔린엔 이거 ISG가 들어간다. 쓸데없이 시동꺼지고 켜지는 그 옵션….역시 LPI가 짱이다. 세금 1.6보단 조금 비쌀 수 있지만 충분히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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