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략적으로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 트랜디 | 프레스티지 | 시그니처 | X-Line | |
| 가솔린 1.6T | 2,480 | 2,840 | 3,100 | 3,220 |
| 하이브리드 1.6 | 2,900 | 3,210 | 3,470 | 3.590 |
이런 가격대를 형성할 예정인 것 같다.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라는 새로운 상품성 강화가 제일 큰 변화지만, 그 외의 변화도 꽤 큰 변화가 있었다.
– 2열 공간 확장, 리클라이닝 확대
– 칼럼식 기어봉, 패들시프트
이 두가지가 그 큰 변화이다.
기어봉이 트림에 따라서 다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렇게 하진 않았을 것 같다.
스타리아의 경우 라운지는 버튼식 일반의 경우 기어봉을 적용 했지만 위치가 아예 바뀌었기에 추가비용이 드는 세팅을 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또한 핸들에 패들시프트까지 넣은것을 보면, 일괄 칼럼식으로 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이다.
옵션이긴 하나 매쉬타입 헤드레스트도
꽤 좋은 변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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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신형 실물이 한국에 공개되었다. 비공개적으로 중국이나 외국에선 실물이 나왔으나 공식적으로는 이제 다양한 매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크기는 휠베이스가 6cm, 폭 3cm, 길이 4cm가 늘어났다고 한다. 다른것보다 휠베이스가 6cm늘어난 것이 꽤 크게 체감될 것 같다.
그래도 어쨌든 이번 풀체인지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 부분은 아마도 하이브리드 추가였을 것이다.
불확실하며 다소 희망이 들어간 소문으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1.6자연흡기 DCT가 아니라 터보 가 들어갈 수 있다.
심지어 하이브리드 2.0이나 2.0T. 미션도 DTC가 아닌 다른 미션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 망상도 있었다.
왜냐하면 거의 비슷한 사양의 니로라는 차가 있기 때문이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니로와 동일한 1.6 자연흡기
6단 건식 DCT 하이브리드가 적용되었다.
니로랑 사실상 겹치는 상황이고, 심지어 니로는 구형느낌이 강해서
셀토스 하이브리드대비 상품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니로와는 겹치지 않게 다른 사양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의 차량 설명 배치에서 보면
셀토스가 분명 니로의 아랫급임에도 이렇게 된 것은 그만큼 셀토스가
판매실적이 좋다보니 그런 것 같다.
니로가 유럽에선 몰라도 한국에선 그렇게 폭발적으로 팔리는 차종은 아니었다.
아마도, 경제성을 강조하는 니로 하이브리드는 작은 차인데도 차값이 비싸서,
니로 전기차는 비슷한 가격대의 더 전기차 느낌이 강하고 공간도 좋은 EV3가 있어서
판매량이 저조한게 아닐까 한다.
물론 그 EV3 조차도 그렇게 판매량이 좋지는 않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셀토스 4873, 니로 1313, 니로ev 1, EV3 137 / 2025년 12월) 물론 EV는 연말이라 판매량이 다르긴 한데
(2025년 1월, EV3 429, 니로EV 11 로 저조한건 동일하다.)
현재는 그렇다.
아무래도 인도에선 고급차종이기도하고, 세계적으로도 꽤 팔리며, 한국에서도 소형차 중의 베스트 셀러이다보니
파워트레인 추가 외에도 상당히 상품 가치를 올리는 옵션을 많이 추가했다.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출시! 이거.. 소형 SUV 맞아요? 실내가 미쳤습니다
- 휠베이스 6cm, 전장 4cm 확장 – 2열 공간 넓어짐, 높이는 유지
- 2열 시트 24도 정도까지 10여단계 리클라이닝 가능
- 기어노브 – 기존 기어봉 방식에서 핸들에 붙은 컬럼식 기어봉으로 변경
- 패들시프트 추가, 하이브리드에는 회생제동 조절
- 바이브로사운드 시트, 소리에 반응해 진동이 울리는 시트 추가
- 하이브리드 한정 V2L추가
- 내장 색상 추가.
- 타스만핸들 적용
- 플러시타입 도어핸들
디자인이 파격적으로 바뀌었지만 셀토스 디자인은 원래부터 괜찮은 편이었기에
그것만으로 새로운 구매자 유입이 발생하진 않을 것 같지만 신차효과에
긍정적 요소는 될 것 같다. 전체적 평가는 작은 타스만 느낌이라고 한다.
the Protagonist
참 익숙하지 않은 말이다.
그런데 그 의미는 쉽다. 주인공처럼 돋보이는 SUV.
물론 모든 차를 그렇게 생각하고 디자인하고 만들고 구매하겠지만.
생각해 보면 내 기준에서도 셀토스라는 차량은 꽤 친근하다.
2019년에 갑작스레 구매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 여러 후보군을 제치고 정말 7단 DCT가 싫었지만, 선택했던 자동차였다.
여러 가지를 비교했을 때, 적당히 짐도 싣고 연비도 그리 나쁘지 않으며
차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최신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들어간 그런 차. 딱 셀토스였다.
이게 바로 사회 초년생이나 여러 사람들이 셀토스를 고르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크게 고려사항은 아니었다 물론, 너무 독특한 디자인의 차량은
애시당초 선택지에 들어가지도 않긴 하다.
자동차 매체에서는 셀토스 화면 조작 UI 시스템이 새 시스템인 플레오스가 탑재되지 않았음을 이야기한다.
기아는 현대기아 그룹에서 서자느낌이라는게 있어서 자꾸 이런식으로 좋은 것은 한 스탭 늦게 적용하는 기조가 있다.
기본가격을 그 대신 가격을 동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https://v.daum.net/v/Heusdw8ttN
셀토스는 엔트리 급에서 계속 가성비로 그 상품성을 유지해 왔다.
가격이 200만원 오른 지금도 그 자리를 유지할 줄은 모르겠지만, 엔진쪽 핵심 사양은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것 외에 큰 변화는 없는듯 하니…
아무튼 하이브리드가 추가된건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다.
물론, 엔트리급 차량 가성비 차량에서 하이브리드가 얼마나 선택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아마도 여러가지 고급스런 사양을 추가한게 아닌가 싶긴 하다.
다만 그게 차값을 올리는 명분 및 이유가 되겠지만…
반대로 출퇴근용 가성비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려는 입장에선
니로보다 시작가가 저렴하니 더 효율적인 가성비 차량이 될 수도 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셀토스는 살아남을 수 있을지…3월 정도 되면, 이 풀체인지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확실히 알 수 있겠지?
https://auto.danawa.com/newcar/?Work=record&Tab=Model&Month=2025-12-00
다나와 신차 판매량 2025년 12월 집계분
셀토스 8위 487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