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가격표 정식등록

가격표상 큰 변화를 요약하면,

1. 스마트크루즈컨트롤(정차&재출발)기본탑재

2. 플러시 타입 도어핸들

스마트 크루즈는 오 좋네? 정도의 느낌이고, 플러시 타입 도어핸들. 문 손잡이가 바뀐건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불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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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7

어제 언론을 통해서 셀토스 풀체인지가 공식으로 공개된 후, 그 다음날인 오늘 정식 등록되었다.

기아자당차 셀토스 가격표 링크 : 기아 셀토스 가격 – All ways fit

기존 2.0 자연흡기는 사라지고, 가솔린 1.6T와

가솔린 1.6자연흡기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만 선택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솔린 1.6T에 스마트스트림 8AT, 다시말해 미션이 DCT에서 드디어 8단 자동미션이 되었다.

아무래도 DCT가 싫지만 출력이 낮은 자연흡기 2.0보다는 1.6T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잘 반영해 준 변화같다.

셀토스 1.6T 트랜디 – 24,770,000원으로 시작

하이브리드 1.6 트랜디 – 28,980,000원으로 시작

하이브리드가 420만원정도 비싸게 시작한다.

아마도 하이브리드를 위한 기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파워트레인가격인듯 하다.

기아자당차 셀토스 가격표 링크 : 기아 셀토스 가격 – All ways fit

하이브리드를 새로 냈지만 기존 니로 판매량(25년 12월 1313대 판매)으로도 알 수 있듯이

하이브리드 보다는 가솔린 1.6T 8단 자동미션이 압도적으로 더 상품성이 좋다고 느껴진다.

하이브리드에 V2L이라는 좋은 옵션을 넣었다지만 배터리가 작다보니 용량이 터무니없이 모자른다.

1.5kw 출력을 1시간 정도 쓰면 끝이라니…이건 그냥 임시용이다 사실상…캠핑같은 야외에 나가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음식 잠깐 해 먹을 정도라 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없는것 보단 훨씬 좋으니 좋긴 하다. 다만, 하이브리드는 가격이 비싼데, 출력은 또 떨어져서

여러가지로 대중적인 선택을 받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이브리드, 가솔린의 트림별 세부 항목의 차이는 없다.

그나마 있다면 하이브리드이기에 필수적인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사실상 내비만 빠진 길다란 화면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이 옵션이 적용되면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항상 넣는 풀오토 에어컨이 들어있다.

그러니 400만원정도의 비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풀오토에어컨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가격인 것이다. 보통 하이브리드시스템이 디젤처럼 한 2~300만원 비싸다고 보니, 디스플레이 및 에어컨은 약 100만원 정도 하는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언제나 그렇듯 파노라마 썬루프는 프레스티지 이상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트랜디, 다시말해 깡통에서는 썬루프를 넣을 수 없다. 이건 뭐 거의 항상 그래왔어서 변화라기보다는 기존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기 보다 차가 더 길어지고 휠베이스가 길어지면서 들어가게된 옵션이 아닐까 싶다. 더 길어졌는데 기존 썬루프는 뭔가 좀 아쉽긴 하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이 기본탑재되었다.

이건 정 환영할 만한 옵션이다. 그리고 사실 요즘은 기본으로 장착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관련된 사고이야기가 나오고 고속도로에도 이전 졸음운전처럼 자주 등장하는 기능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능이라 예전 핸들 열선과 같이 이제 기본기능으로 자리매김한 기능 아닐까 싶다. 가격이 좀 나가다보니 아무래도 이번에 가격이 올라간 200만원에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이게 기본으로 들어가고 200만원 상승이면 또 그렇게 비싼 가격상승 같지도 않다. 디자인 변화와, 휠베이스 6cm, 차폭 3cm 등 꽤 큰 변화가 있었으니 말이다.

다만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옵션으로 빠진건 너무 아쉽다. 이게 주차할 때 후진하다가, 혹은 T자로 된 길에서 후진할 경우 사고방지에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이게 일상에 꽤 유용할 때가 많다. 그게 옵션으로 빠진 것이 너무 아쉽다.

애프터 블로우

이 기능은 원래 있던 기능인데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터보차량의 경우 단거리 주행했을 경우에 터보를 식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 시동을 끈 후에도 팬이 돌아가며 식혀주는 것인데 시동끄고 소리가 난다고 고장난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 기능이다. 뭔가 다른 것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그냥 그대로인지 궁금하긴 하다. 딱히 기능상 문제되는건 없는데, 그런 피드백이 많았으니 뭔가 반영했을지 궁금하다. 예상은 변화없다는 것…그런데 또 풀체인지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는 든다. 꽤 공들여 만든거 같은 셀토스이기에…

플러시 타입 도어핸들

이건 요즘 나오는 신차의 공통사항이라 새로운 것은 아닌데 그렇게 반갑지는 않다.

아무래도 방식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고, 이거 옵션 적용하지 않으면 아마 자동으로 튀어나오지도 않는 것 같다.

그 옵션은 또 거의 60만원에 육박하는 옵션이라…참…이건 사실상 플러시타입 넣었으면 기본으로 넣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2026.01. 셀토스 가솔린 1.6T 가격표

2026.01. 셀토스 하이브리드 1.6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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